Quatsc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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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 부산국제영화제
부산국제영화제를 다녀왔다. 영화제 영화들은 일찍이 다 매진이라 영화의전당 주변에서 영화 느낌만 잔뜩 만끽하고 왔다. Continue readi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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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최선의 삶
이걸 참석한 것도 8월이니까 시간이 좀 지나긴 했지만 이왕 블로그 하는 김에 이렇게 기록을 남긴다. 학교는 정말 지독한 애증의 대상인걸까? 영화 <다음 소희>를 본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영화를 봐서 그런지 여러 생각이 들었다. 그나저나 이 영화를 보고나면 배스킨라빈스 슈팅스타에 음란마귀가 씌어버려서 더이상 건전하게 먹을 수 없을 것이다😏 Continue readi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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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오펜하이머
영화 오펜하이머를 본 지도 벌써 한 달이 넘게 지났다니! 영화관 특유의 웅장한 효과 같은게 더해진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나중에 노트북 모니터랑 스피커로 봤으면 이 느낌 안 났을 것 같다. 영화가 길어서 중간에 집중력을 좀 잃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흥미로웠다. 그런데 플로렌스 퓨는 스타가 되기 전에 찍은 영화인가? 어쨌거나, 과학자의 여성편력이라니 이게 무슨 모순형용같은 일인지. 무엇보다도 Continue readi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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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X 10억명 돌파
저번에 서울역에서 사람들이 모여있길래 흥미진진한 싸움이라도 벌어진 줄 알았지만 아쉽게도 공식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다. 벌써 KTX 이용자가 10억명을 넘었다는데, 그동안 나도 이용자 수를 늘리는데 약간의 지분은 있다고 생각한다. Continue readi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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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정해수욕장 (2023년 9월)
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. 이제 블로그도 좀 하고 기록을 남겨둬야 나중에 기억도 나고 그럴 것 같다. 9월 어느 토요일날 송정해수욕장에 갔다. 도착하자마자 어릴 때 학교 소풍으로 갔었던게 바로 기억이 나는 걸 보면 역시 자연이 주는 인상은 머릿 속에 강렬하게 자리잡는다. Continue readin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