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운대 재즈 페스티벌에서 송영주트리오 재즈 공연을 보고 왔다. 피아노, 베이스, 드럼 연주자들이 한 시간 가까이 연주를 했고, 게스트 보컬이 둠디둠두 담디담다 이런 느낌의 가사로 노래를 했다. 이어폰 없이 라이브 음악을 들으면 이렇게 소리가 청량하구나🤩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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