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가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었지만 그래도 독립출판물들을 좀 보고 싶어서 전주책쾌에 다녀왔다. 다행히 비도 안 오고 햇볕 쨍쨍한 날이었다.
앞마당에서는 도깨비들이 방문자들과 전통놀이 진행을 하면서 선물을 나눠주기도 했고, 부스에서는 대부분 직접 쓰고 편집한 책을 직접 판매하고 있었다.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파는 곳도 있었고 별 것도 아닌데 터무니없는 가격을 붙여파는 곳도 있었다. 역시 독립출판은 종잡을 수 없는게 매력이다🙃















비가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었지만 그래도 독립출판물들을 좀 보고 싶어서 전주책쾌에 다녀왔다. 다행히 비도 안 오고 햇볕 쨍쨍한 날이었다.
앞마당에서는 도깨비들이 방문자들과 전통놀이 진행을 하면서 선물을 나눠주기도 했고, 부스에서는 대부분 직접 쓰고 편집한 책을 직접 판매하고 있었다.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파는 곳도 있었고 별 것도 아닌데 터무니없는 가격을 붙여파는 곳도 있었다. 역시 독립출판은 종잡을 수 없는게 매력이다🙃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