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니 도라에몽 너마저..

영도에 피아크라는 요즘 여기저기서 보이는 듯한 복합공간 어쩌고 그런게 있다고 해서 비가 오는데도 찾아갔다. 그런데 도라에몽이 아무리 귀여워도 이건 아..🥲

영도의 흐린 오후 피아크 난간에서 바라본 바다
일반 공원 파크에 점 하나를 찍으면 피아크가 된다
도라에몽 잔치
이 상황에 대해 심각하게 통화하는 중🙃
성심당 빵이 뭐 그렇게까지 맛있나? 싶다가도 다른 빵집 가보면 와 역시 성심당이 최고란 말이 절로 나온다
부산에선 역시 밀면을 먹어야 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