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플라워 킬링 문

영화 제목을 처음 보고선 어릴적 배운 분사 구문 만들기 문법 예시를 보는 것 같았다. 아 진짜 옛날에 영어문법 공부 열심히 했었는데😅

일단 뭐 디카프리오가 나오는 영화니까 안 볼 수가 없었다.

오세이지족 몰리를 보면 정말이지 예나 지금이나 가진게 많은 사람이나 적은 사람이나 당뇨를 조심해야 한다는 걸 보여준다. 달달한 탕후루 맨날 먹다가는 전재산 잃고 죽을 수도 있을만큼 큰일난다는 걸 보여주는 교훈적인 영화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