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꽃축제 전날 평화로운 광안리의 모습. 돈 내고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서 보는 사람을 위한 자리인 것 같았다드디어 불꽃놀이 당일! 불꽃놀이 시작 전 돗자리 펴고 노는 사람들의 모습. 아 나도 진작 돗자리 챙겨가서 편하게 먹고 놀면서 볼 걸 그랬다불꽃놀이 시작은 소박하게🎇광안대교에서 폭포수 흘러내리듯 폭죽이 오르락내리락 터지기도 하고 1부가 끝나고🎆2부도 끝났다🧨🧨이건 앵콜 폭죽🎉
불꽃놀이를 보면서 잠깐의 즐거움을 위해서 이렇게 오랫동안 준비하고 노력해야한다는 걸 느꼈다.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멋있게 불타오를 수 없어..